[4차산업행정뉴스=이정원 논설위원]  국민의힘 한동훈비대위원장은 지난 19일 공천자 총선 필승결의 대회에서, "이번 총선에서 지면 윤정부는 뜻 한번 펼쳐보지 못하고 끝난다. 1분 1초라도 헛되이 보낼수 없다. 서서 죽겠다는 각오로 뛰겠다". 라고 총선에 임하는 각오로 출사표를 던졌다.

이제 우리 모두가 행동으로 실천으로 화답해야 할 시간이다. 뜻이 조금 다르더라도 큰 목적이 같으면 동지가 되고, 방법이 조금 다르더라도 가는 길이 같으면 함께 발을 맞추며, 그렇게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졸졸졸 흐르는 도랑물이 모여 시냇물이 되고, 시냇물이 모여 강물을 이루고, 바다를 이루듯이
그렇게 모이고 모이면 세상을 바꿀수 있습니다.

어느 계곡 출신이냐고, 어느 강 출신이냐고 묻지 않듯이, 가는 길이 같으면 동지가 되고, 이윽고 도도한 강물이 되고, 바다를 이루게 되어, 승리의 함성을 노래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자유 대한민국의 용사들이요, 수호자들입니다. 도도히 흐르는 민심의 강물을 막을자는 이 세상 어디에도 존재할수 없습니다.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길을 막을수 없듯이, 정의를 이길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애국 동지들이여! 분연히 일어나 악을 이기고 정의를 이땅에 실현하십시다!!!
4월 10일 승리의 함성을 위하여 !!! 범죄자들을 감옥으로 보낼 그 날을 위하여 !!!
함께 뛰십시다 !!!
함께 하십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