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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정원"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3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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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은 균형 대신 심판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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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에서도 수도권의 민심이 선거의 승부를 갈랐다.
결론적으로 윤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이라고 밖에 달리 설명할 말이 없어 보인다... [
04/1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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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광순의 더러운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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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혁의 이화여대 초대총장 김활란에 대한 막말분란에 더해 고운광순의 거짓증언이 나와 이대생 뿐 아니라,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
04/1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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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법부, 정말, 이대로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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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여자친구를 무려 190여회 칼로 찔러 잔인하게 난도살해한 살인자 류찬하(30)에 대한 1심선고에서 우발적인 살인으로 인정 17년형이 선고되자 사법부에 대한 공분이 들끓고 있다... [
03/2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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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위원장의 총선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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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비대위원장은 지난 19일 공천자 총선 필승결의 대회에서, "이번 총선에서 지면 윤정부는 뜻 한번 펼쳐보지 못하고 끝난다. 1분 1초라도 헛되이 보낼수 없다. 서서 죽겠다는 각오로 뛰겠다". 라고 총선에 임하는 각오로 출사표를 던졌다... [
03/2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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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을 의사가 잘하겠나? 용접기술자가 더 잘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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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은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방침에 반발한 의료계에서 “이런 나라에서 살기 싫어 의사가 용접을 배우고 있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대한용접협회가 “용접을 우습게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
03/1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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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호 의협홍보위원장을 저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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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호는 2016.3.13 일 강남에서 술을 마시고 혈중농도 0.078의 운전면허취소수준의 만취상태로 운전하다 오토바이를 탄 남성을 치어 사망케 하였다. 이 사건으로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의 형을 받았다... [
03/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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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드디어 자신의 본색을 드러내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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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드디어 자신의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민주당이 야권 연대를 위해 군소 정당에 ‘당선 안정권’의 비례대표 순번을 약속하면서, 자력으로 당선이 불가능한 통진당 계열 인사들의 원내 입성이 현실화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
03/0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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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자유를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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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언론은 기본양심을 지키는 파수꾼이며, 역사를 바꾸는 힘이 있으며, 거짓과 싸워 이길수 있는 커다란 힘이 있다... [
03/0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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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어느정도가 적정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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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전국의 의사수는 11만명선이다. 국민 1000명당 2.2명 수준으로 OECD 최하위이다, OECD의 평균선인 3.2명 수준에 비하면 5만명 정도가 부족한 형편이다... [
03/0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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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공천학살과 민주당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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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의원등 비명계에 대한 하위10% 컷오프에 대한 반발 여진이 심상치 않다.
한때 민주당 이재명의 친위대인 처럼회의 일원으로서 이재명에게 충성을 바쳤던 이의원은 컷오프가 결정되자 즉각 탈당선언을 하며, 독설을 쏟아내고 있다... [
02/2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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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증원, 의료체계 붕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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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이 요즘 내건 집단의료거부 슬로건 문구다.
의사가 부족해서 의료체계 붕괴된다는건 이해되는데, 부족한 의사수를 늘리면 의료체계 붕괴된다는 말은 도무지 설득력도 이해도 되지 않는다... [
02/2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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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집단의료거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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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수의 절대부족으로 인한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의대정원을 늘리는 정부정책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집단 의료거부 행위는 국민들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집단이기주의로 중대한 범죄행위이다... [
02/2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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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치는 왜 위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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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정작 정치수준만은 전 세계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어야 할까? 우리나라도 정치선진국이 되기 위해서 그 원인을 밝혀 해결책을 찾아내야 할 것이다... [
02/1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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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경영승계 모두 무죄…7년 사법리스크 일단락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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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5일 오후 2시에 ‘경영권 불법 승계’ 사건의 1심 선고가 열리는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법정에 출두했다. 검찰 기소 후 1252일, 약 3년 5개월 만이었다. 총 107차례 열린 공판 중 96번째 법정 출석이다... [
02/0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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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의원에 대한 돌덩어리 테러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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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일정도 아닌 사적인 일정이었는데도 그 시각과 장소를 특정해서 1시간 40분 전부터 밖에서 서성이고 기다리다가 보좌진이 차를 빼러 밖으로 나온 사이 배의원이 미용실에서 밖으로 나올 때 타이밍을 맞춰 들어와 신원을 두차례 확인후 곧바로 돌로 가격했다는 것은 치밀하게 사전 스케줄을 알고.. [
01/2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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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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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정부패에는 준사람과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그냥 주는것은 없지요 부탁이나 청탁을 위해서 아니면 받는 사람에게 코를 꿰기위해서든 주는사람에게 선의는 없습니다... [
01/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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