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행정뉴스=이정원 논설위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피습 8일 만에 퇴원해 "국민께서 살려주신 목숨이다"며 "앞으로 남은 생도 오로지 국민들을 위해서만 살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충격적인 속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재명과 잼잼봉사단의 오재일, 류삼영, 범인 김진성, 부산경찰서 형사 등이 현장에서 실행했고, 민주당이 총연출했고, 서울대병원 민승기도 가짜연극에 가담한 정황이 의심되고 있다.

사전에 김진성과 정보과 형사와 오랜동안 대화장면이 포착됐고, 잼잼봉사단 오재일이 김진성 가방을 메고 다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런 천인공노할 가짜연극으로 도대체 뭘 얻고자 했을까? 동정심유발? 이낙연의 탈당방지? 재판지연? 아니면? 참 대단한 모략꾼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음 행보는 과연 무엇일런지~ 서울대병원에서 또 무엇을 준비하고 있을런지 궁금하고 두려워지기 까지 한다. 모든 과정을 한점의 의혹도 없이 철저히 수사해서 가짜연극으로 국민들을 기만한 범죄행위에 대해 엄중한책임을 물을 것을 촉구한다.

사건현장에 흘린 가짜피를 수거하여 DNA검사를 실시하여 사건의 진위를 밝히고, 서울대병원에서의 수술장면 녹화 원본을 압색 확보하여 사건의 본질을 철저히 밝혀내 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