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무죄 선고에 대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만인앞에 평등해야 할 사법부가 오로지 한 사람 앞에서만 너그럽다"며 "판결문을 읽으면서 이 글이 판사 판결문인지, 변호사 변론서인지 잠시 헷갈렸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은 기..
[ 03/28 03:18]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지난 25일 크게 확산하면서 국가유산 재난 국가위기 경보 수준이 ‘심각’ 단계로 격상됐다...
[ 03/28 02:51]

경북 의성 산불 현장에서 진화 헬기가 추락해 조종사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 03/28 01:27]

27일 전한길 강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대표 무죄 선고에 2030에게 부끄럽지말아야 한다고 입장을 밝힌 영상을 전합니다...
[ 03/27 20:07]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이 오늘(27일) 국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것에 대해 긴급 기자회견을 영상으로 전합니다...
[ 03/27 19:54]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심 선고가 오늘 이뤄집니다.앞서 1심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는데, 대법원에서 확정되면 이 대표는 10년간 선거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 03/26 14:43]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땅 꺼짐) 사고 발생의 원인 중 하나로 인근 지하철 9호선 공사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03/26 10:05]

사단법인 서울 가수협회가 주최하는 제1회 전국트로트 가요제가 오는 4월12일 인천 부천시 오정대공원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 03/25 15:27]

정부가 400억 원 규모의 메타버스 펀드를 조성해 유망기업의 AI 융합을 촉진하고 해외 진출과 수출 활성화도 지원한다...
[ 03/25 15:16]

행정안전부는 본격적인 봄 여행으로, 오는 4월부터 5월 초 사이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온천축제를 소개했다...
[ 03/25 15:12]

정부가 산불 피해와 관련해 지난 22일 경상남도 산청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데 이어 24일 오후 울산광역시 울주군, 경상북도 의성군, 경상남도 하동군 등 3개 지역을 추가 선포했다고 25일 밝혔다...
[ 03/25 15:03]

강동구 소방당국은 '서울 강동구 도로 한복판에서 싱크홀(땅꺼짐)로 추락한 30대 남성 오토바이 운전자가 25일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싱크홀이 발생한 지 약 17시간 만이다...
[ 03/25 14:44]

금융감독원은 대규모 금융사고가 발생한 IBK기업은행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 결과 당초 알려진 240억 원에서 785억 원으로 불어났으며, 27억 원 규모와 70억 원 규모의 또 다른 부당대출도 드러났다고 밝혔다...
[ 03/25 14:18]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최근 다시 증가세를 보이는 산림훼손 사범에 대해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
[ 03/25 12:16]

제주특별자치도 쿠알라룸푸르 관광홍보사무소와 제주관광공사가 3월 24일부터 28일까지 말레이시아 유력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봄에 만나는 제주 웰니스 팸투어’를 진행한다...
[ 03/25 12:12]

서울 강동구 싱크홀(땅 꺼짐) 발생 현장에서 구조당국이 피해자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
[ 03/25 11:40]

오늘(25일) 국민의힘은 중국이 이어도 인근 서해 한중 잠정소치수역에 설치한 철골 구조물 문제와 관련한 긴급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민주당을 향해선 "중국 문제에 왜 침묵하나" 비판한 영상을 전합니다...
[ 03/25 11:10]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국민담화를 발표한 영상을 전합니다...
[ 03/24 23:37]

전국 곳곳에서 잇따라 발생한 대형 산불의 원인은 ‘실화(失火)’, 즉 누군가의 실수로 발생한 인재로 파악되고 있다. 산림당국과 각 자치단체에서는 산불이 진화되는 대로 관련 법에 따라 실화자를 고발할 방침이다...
[ 03/24 17:38]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는 ㈜코스트코코리아(이하 ‘코스트코’)가 코스트코의 매장 이용에 필요한 회원가입(이그제큐티브 멤버십)은 온라인 전자문서를 통하여 할 수 있도록 하였으나, 탈퇴는 매장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하게 한 행위에 대해 전자상거래법 위반으로 시정조치(경고) 하였다...
[ 03/24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