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관훈토론회에 참석한 영상을 전합니다...
[ 05/08 13:31]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잇단 논란에 대해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더본코리아 성장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연돈볼카츠 점주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내비쳤다...
[ 05/08 11:37]

최근 미국 내 구글과 애플의 과도한 인앱결제 수수료 30% 등에 대한 반독점법 위반 판결과 금지명령에 따라 관련 수수료를 인하하는 데 합의했지만, 국내에서는 여전히 구글과 애플이 국내 모바일게임사와 이용자들에게 30%의 불법 인앱결제 수수료를 징수하고 있습니다...
[ 05/08 11:06]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자는 기자회견을 통해 단일화 입장 발표한 영상을 전합니다...
[ 05/08 10:58]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은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하자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요구가 나오는 데 대해 “대법원장이든, 대법관이든, 일선 법관이든 어떤 이유로도 판결을 갖고 신상의 용퇴라든지 이런 요구가 이뤄지는 것은 사법부 독립에 심대한 침해”라고 7..
[ 05/07 19:45]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7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의 만찬 회동을 앞두고 "(당 대선후보)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저는 대선 본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05/07 16:46]

제주특별자치도가 5월 연휴 기간 당초 예상보다 2.3% 많은 약 26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내국인 관광객 회복세가 뚜렷해지면서 제주관광의 전환기가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
[ 05/07 15:5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파기환송 판결을 비판하는 현직 판사들의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공개적으로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퇴와 전국법관대표회의 소집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처음으로 나왔다...
[ 05/07 15:40]

국민의힘 출신 전직 국회의원 이인제 등 209명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와 단일화 관련해 "국민의힘 지도부는 물리적이거나 비합법적인 방법을 동원해 김 후보를 한 후보로 교체하기 위한 어떠한 술수나 행동도 삼가시기를 바란다"고 7일 촉구했다...
[ 05/07 15:33]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을 맡은 서울고법 재판부가 15일로 예정됐던 첫 공판을 대선 이후로 연기한다고 7일 밝혔다...
[ 05/07 15:16]

김문수 vs 지도부…단일화 두고 ‘강 대 강’ 대치 모드 권영세 "한덕수와 단일화는 반드시 이뤄내야" 권영세 "어떻게든 11일까지는 단일화 완료돼야" 단일화 마지노선 놓고 온도 차… 간극 좁혀질까..
[ 05/07 15:08]

오늘(7일)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 캠프에서 브리핑을 엽니다. 오후 6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 후보의 회동이 예정돼있는데요. 영상을 전합니다...
[ 05/07 11:54]

국민의힘 권선동 원내대표가 대선 김문수 후보와 단일화 협의가 불발되어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 05/07 11:07]

대선 출마를 선언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뉴스A와 특별 인터뷰에서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배경을 설명한 영상을 전합니다...
[ 05/06 14:55]

한덕수 무소속 대선 후보와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오늘(6일) 오찬 회동을 가졌는데요. 이 전 총리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났습니다. 영상을 전합니다..
[ 05/06 14:42]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5월 한 달간 도내에서 총 22개 스포츠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 05/06 14:15]

중랑구가 제17회 중랑 서울장미축제가 1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9일간 중랑장미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 05/06 13:53]

공정위는 유웨이어플라이, 진학어플라이가 대학들과 원서접수 대행 서비스를 체결하기 위해 학교발전기금, 물품 등을 제공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됐다고6일 밝혔다...
[ 05/06 13:23]

경북도는 “지난 2일 초대형 산불의 피해액과 복구비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1986년 이후 집계된 산불 통계치로는 역대 최대 피해 면적을 기록한 이번 산불의 피해액은 1조505억원, 복구비는 1조8310억원으로 확정됐다”고 6일 밝혔다...
[ 05/06 11:47]

대법원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공직선거법 사건 유죄 취지 파기환송 여론조사결과 ‘잘된 판결’이라는 응답(46%)이 ‘잘못된 판결’이라는 응답(42%)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 05/06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