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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숙 레인보우 대표가 서울 송파구 양품속사랑회 봉사자들에게 친환경 수제비누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4차산업행정뉴스 |
[4차산업행정뉴스=서정용발행인] 경기도 군포시 산업단지에서 천연 약초와 미네랄을 이용해 친환경 수제비누를 생산하는 정정숙(레인보우153) 대표는 화학제품이 아닌 토종 순수 미생물로 훼손된 자연환경을 회복시킬 수 있어서 비누 산업에 국민 건강과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종숙 대표는 비누를 사용하면 피부가 좋아지는 것은 물론 비누를 쓰고 난 후 흘려보낸 물은 하수구 정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친환경 비누에는 우리나라에서 자생하고 있는 소로쟁이와 병풀, 감초, 측백, 오배자, 고삼 등 천연 약초와 미네랄을 활용해 친환경 비누를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10여가지 자연에서 얻은 약초 추출물이 함유되어 지치고 노화된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어 젊고 매끄러운피부 연출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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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레인보우153 천연비누./4차산업행정뉴스 |
15년째 악성 습진 환자 비누 사용 후기를 보내온 한 소비자는 습진이 워낙 심해 좋다는 비누 많이 써봤는데 레인보우153 천연 비누가 사용 후 괞찮네요, 효과에 비해 싼편이에요라며 비누 사용 후기를 전해왔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기록에 의하면 비누는 인간의 수명까지 늘려준 위대한 발명품이라고 전해지고 있어 정 대표는 개인의 몸을 청결과 연계시켜 준 비누는 우리 인류의 삶에 기여한 긍적인 부분을 잘 계승하여 앞으로 100세대 시대에 맞는 계속 적인 발전을 비누를 통하여 체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비누를 사용해 개인위생은 물론 공동체내의 세균이나 전염병 예방에 효과를 가져왔다면서 역사 학자들과 의학자들은 비누의 대중화가 인류의 수명을 20년 이상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알려졌다.
이번 코로나 팬더믹을 겪으며 우리가 손 씻기에 얼마나 진심이 있는지 올려보자 이처럼 비누는 전염병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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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군포시 산업단지내 레인보우에서 생산되는 천연비누./4차산업행정뉴스 |
레인보우153 천연 수제비누가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정 대표는 젬마 코리아를 통해서 미국과 일본, 중국, 카쟈스탄 등 18개 나라에 수출해 지구인에게 건강과 환경오염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하고 지난 8일 말레지아 식약청 관계자가 공장을 방문해 수입 상담을 했다면서 국민건강과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천연 비누 개발에 혼신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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