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재명아 보거라 ,,, 인생선배로서 한마디만 하겠다.
이정원 논설위원(바정공사대표)
2023년 09월 09일 [4차산업행정뉴스]

 

 


 

[4차산업행정뉴스=이정원논설위원] 재명아~ 출퇴근 웰빙다이어트 단식이 들통나자, 환자 코스프레로 드러눕고, 침대에 누워 진술서로 갈음하겠다고 진술서 한장 내고 오겠다는 꼼수는 너무 유치하니 그만두거라~

다 죽어가는 환자 시늉하면 설마 구속이야 하겠느냐는 계산으로 버티기도 이제 너무 식상한 수법아니냐?

글쎄, 잘난 재명이 네 머리에서 나왔으니 대단한 신의 한수로 여겨질 테지만,

재명아~
이번에는 네가 상대를 잘 못 고른거 같다 ~
뛰는 재명이 위에 나는 동훈이 있더라~

네가 뛰어야 벼룩이요, 대단한 재주를 부린듯 보이지만 부처님 손바닥 안이라는 걸 곧 알게 될거다.

확실한 사실은 너는 이제 확실하게 끝났다는 사실이다.

하나씩 둘씩 불거지는 그 동안의 범죄사실들을 추석밥상에서, 설날 가족모임에서 안주삼아 잘근 잘근 씹어줄 날이 머지 않은거 같다.

설마 거짓과 흉계로 쌓아온 출세와 재물이 영원할 줄 알았던건 아니지?

네가 대선후보로 선출된 것이 너에게는 최악의 선택이요, 파멸의 시작이었다는 것을 진즉에 알았어야 했단다.

차라리 후보가 되지 않았다면 너의 그 가증한 범죄들이 어쩌면 덮여 졌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이제는 후회해도 늦어버렸다. 엎질러진 물이요, 쏘아버린 화살이요, 마셔버린 독약이요, 뀌어버린 방귀다.

너의 헛된 자만과 과욕이 불러온 죄과요, 업보이니 누구를 원망일랑 말거라~

국민들은 하루속히 너의 죄과가 낱낱이 밝혀져 세상에 거짓이 사라지고, 범죄정치인들이 사라져, 진실이 승리하는 정의로운 사회가 되기만을 바라고 있단다.

불쌍한 재명아~
하루 한끼라도 단식한다고 안 먹으면서 생고생하지 말고, 먹고 싶은거 있으면 지금부터라도 미리 미리 많이 먹어두거라. 조금있으면 먹고 싶은거 맘대로 먹을수 없는 날이 곧 다가올테니~~

4차산업행정뉴스 기자  6989400@daum.net
“”
- Copyrights ⓒ4차산업행정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차산업행정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