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주도 월남참전용사 백마 백송 |
[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이죄명이 무기한 단식에 들어갔다는 뉴스다.
마지막 수단이라 하는데 진짜 진심인가 의심스럽디. 아마 중간에 멈추리라 확신한다.
정치인들이 무기한 단식한다고 해 끝까지 가는 걸 본 적이 없다.
정치 쇼로 툭하면 단식하는데 이번에는 쇼에 끝나지 말고 끝까지 가기를 바란다. (이 마음 다 알리라)
비리투성이 야당 대표가 마지막 꺼낸 카드가 ? 단식이라니 자기 죄를 피할 수 없어 하는 마지막 발악이 아닐까.
제발 쇼가 아니기를 바란디. 개딸(개같은 딸)들은 또 지랄하고 자빠지겠지.
아 세상이 왜 이 지경까지 왔을까. 이 나라 빨간 색으로 물들이려는 세력들이 득실거리기 때문이다.
자유와 민주를 사랑하는 세력들이 똘똘 뭉쳐 이 나라 지켜야 한다.
아 하나님, 이 나라가 어떤 나라입니까. 6,70년 전만 해도 세계에서 가장 빈곤 국가가 아니었는가.
위대한 지도자 영도력 하에서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 할아버지 허기진 배 움켜잡으며 오직 자식들 잘 되라고 키운 공이 아닐까.
등 따스고 배부르다 보니 배 고픈 시절은 뒷전이고. 추종해도 하필이면 종북 좌빨인가.
고모부도 무자비하게 사살하는 폭군의 모습이 그리 좋은가.
저런 무자비한 지도자를 보면서도 이를추종하는 세력들은 DNA가 일치한 것이 아닐까.
제발 정신차려 이 나라 살리는데 힘을 쏟아야 한다.
개딸들이야 이미 정신이 나가 기대하기 지난하니 정의감에 불타는 민주 세력들이 이 나라 살리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
아직은 대다수 국민들이 좌빨로 가는 것을 확고하게 반대하니 희망을 놓지 않으련다.
첨언하면, 윤 대통령이 다 마음에 들지 않으나 그래도 믿을 곳은 윤 대통령이고, 이 나라 바로 세우리라는 믿음이 가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