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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민주당, 민심은 잃고, 한줌 개딸을 얻었다
이정원 4차산업행정뉴스 논설위원
2023년 08월 28일 [4차산업행정뉴스]

 

 


 

[4차산업행정뉴스=이정원 논설위원] 이재명은 자신의 죄를 덮기 위해 다수야당 대표의 지위를 이용해 무차별적인 정치선동과 가짜뉴스로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다.

후쿠시마 핵처리수에 대한 괴담유포로 국민들의 감성을 교묘히 이용하여 선동하고 있다.

자신에게 적용된 범죄혐의들, 대장동 뇌물, 백현동 직권남용, 800만달러 대북송금, 쌍방울 변호사비 대납, 김문기전처장 허위사실유포선거법위반, 성남FC 제삼자 뇌물죄, 권순일대법관 뇌물사건, 등에 대한 검찰의 조사는 이미 끝냈고, 기소와 재판만을 앞에 두고 있다.


이재명은 문제가 있을때마다 엄청난 선동과 가짜뉴스로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치고 있다. 그러나 국민들은 이제 더이상 가짜뉴스와 선동질에 넘어가지 않는다. 그결과 민주당은 사분오열 되어 친명계와 비명계로 나뉘고, 총선을 앞두고 공천을 앞두고 민주당의원들은 눈치보기와 줄서기로 전전긍긍하고 있는 모습이다.

성난 민심은 이미 민주당을 떠나, 민주당 지지율은 23%로 급락하여 바닥으로 곤두박질 하였고, 비명계를 중심으로 신당창당이 가시화 되고있다.
민심은 이미 민주당을 떠났고, 이재명에게 남은 건 오직 한줌 개딸들과 옥중공천권 뿐이다.

희대의 범죄자, 소년법죄자, 공짜성관계자, 거짓말의 달인, 형수욕설의 달인, 듣보용어 순간인식장애 제조자, 흉악범죄자 전문변호사, 교묘한 요설과 법의 허점을 이용한 거짓증언의 달인, 이런자가 다수야당의 대표라니~  세계 8위의 경제대국인 자유민주 대한민국의 정치 현실이라니 ~ 참으로 통탄스럽고,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이 모든 엄청난 것들이 이재명의 전략과 기획만은 아닐 것이다.


이재명을 지지하고 이용하려는 세력, 즉, 북한과 중국의 세력이 뒤에서 조직적이고 전략적으로 컨트롤하고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물론 정치적인 성향이 극좌 사회주의자인 이재명의 전력으로 보아 중국과 북한세력과 적극적인 공조와 밀약을 맺었으리라는 것은 쌍방울 대북송금사건을 통해 쉽게 증명할수있다.

이를 통해 중국과 북한의 지령을 받아 반미,반일, 동서간의 분열, 세대간의 갈등, 전교조와 민노총을 통해 대한민국을 무력화 시키려는 중국과 북한의 전략과 일치한다.

이는 명확히 여적죄요, 국가에 대한 반역죄임이 명명백백함에도 처벌하지 못하는 국가보안법의 허점을 교묘히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총선에서 좌파 빨갱이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역사여서 지우지 못하면 자유민주 대한민국은 역사에서 사라지고 말 것이다.

이제 자유민주 시민틀이 작은차이를 버리고 대동단결하여 완벽한 승리를 이끌어 내므로서 공산화된 악법을 철폐하여 명실공히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세워야 할 것이다.

작은 이익을 버리고 작은 차이를 극복하여 완전한 승리를 통해,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하는 승리의 축제가 되기를 소망한다.

4차산업행정뉴스 기자  69894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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