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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김씨 서울 종친회 24대 회장 취임식 성황을이루다.
- 24대 서울 종친회 김석환회장취임
- 지혜를 모아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
- 종친들을 대거 발굴하여 사회의 동량으로 커 갈수있는 길을 모색
- 고랑포 일대를 한반도평화를 넘어 세계평화를 위한 세계평화의 공원을 추진
2023년 03월 16일 [4차산업행정뉴스]

 

▲취임사중인 경주김씨 서울시종친회 김석환 회장

[4차산업행정뉴스=김용태기자]  15일 강남구소재 군인공제회관에서 정,재계와 문화계의 많은 경주김씨 종친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특별시종친회 김석환회장 취임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임원 기념촬영

 

취임식에는 경주김씨 출신인 저명한  (주)하림 김홍국회장, 경기도지사 김동연, 김병수중앙종친회회장, 충남도지사 김태흠, 서울시교육감 조희연, 전 청와대 대변인 김행, 강서구청장 김태우, 연천군수 김덕현,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병민등 많은 분들이 자리를 빛내주었다


▲전 청와대 대변인 김행 축사

종친회에서는 특이하게 경주김씨 서울특별시종친회에서는 여성회장을 추대하였는데 초대 여성회장엔 전청와대 대변인 김행씨가 추대되었다.

 

▲중앙가운데 국힘 최고의원김병민, 연천군수 김덕현
▲서울시교육감 조희연
▲연천군 군수김덕현
▲본회 청년회장겸 강서구청장 김태우

김석환회장은 취임사에서 "종친여러분의 지혜를 모아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성장 가능한 종친들을 대거 발굴하여 사회의 동량으로 커 갈수있는 길을 모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며, 오랜세월에 걸쳐 물류 및 군사요충지인 고랑포 일대를 한반도평화를 넘어 세계평화를 위한 세계평화의 공원을 추진하자고 말했다.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고랑포리 산 18-2

경주김씨의 연원은 신라의 56대 왕이자 마지막 왕인 경순왕을 시조로 삼아 그 후대들로 이루어져 현재까지 내려오고 있으며,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고랑포리 산 18-2에는 신라 제56대 경순왕 김부의 능이있고, 사적 제244호로 지정되었다

김용태 기자  XXX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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