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채 상병 사망 사건' 때 수해 실종자 수색 지휘통제본부장이었던 해병대 1사단 예하 박 모 7여단장이 "사단장에게 (수색 중단을) 몇 번 건의했다"고 발언하는 녹취가 공개됐습니다.해당 녹취는 채 상병이 숨지기 하루 전인 지난해 7월 18일, 채 상병이 소속한 포병 7대대의 지휘관인 이 모 중령과의 전화 통화 도중 나온 발언으로 파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