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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4·10 총선 사전 투표 첫날 부산서 '한표' 행사(동영상)
공식 일정차 부산 방문…명지동 사전투표소서
전날 "한분도 빠짐없이 주권 행사해달라"독려
KTV영상제공
2024년 04월 05일 [4차산업행정뉴스]

 

 


 

[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부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이날 공식 일정차 부산을 찾은 윤 대통령은 사전투표소인 강서구 명지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한표를 행사했다. 동행한 성태윤 정책실장, 이도운 홍보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장상윤 사회수석도 사전투표를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4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와 관련 “투표는 주권자의 권리 행사일 뿐만 아니라 책무이기도 하다”고 투표를 독려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사전 투표와 관련 “한 분도 빠짐없이 주권을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이 이같이 전했다.

대통령으로 취임 후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도 사전투표를 했다. 당시 윤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와 5월 27일 용산구의회 사전투표소에서 한표를 행사했다.

 


4차산업행정뉴스 기자  69894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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