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일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민생토론회 이후 개선된 정책 사례인 원스톱 행정서비스,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게임이용자 권리강화, 단통법 폐지 및 가계통신비 인하 등을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민생을 챙기는 정부’를 주제로 열린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점검회의(사회분야) 모두발언에서 “민생토론회에서 정부가 후속조치를 결정한 과제가 총 240개”라며 “민생토론회를 한번 할 때마다 평균 10개의 실천 과제를 찾아 신속하게 해결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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