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서울시는 26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서울 강북권, 상업지역 총량제 폐지에 따른 대규모 유휴지는 화이트사이트 도입에 대해 설명회를 가졌다.
서울 면적 40%‧인구 43% 거주하는 동북(8개구)+서북(3개구), 일자리중심 신(新)경제도시로 탈바꿈 - (쾌적한 주거환경) 상계‧중계 등 대단지 아파트 신도시급 변화… 규제혁신‧용적률 상향 - (미래형 일자리) 상업지역 2~3배 확대‧대규모 부지에 첨단산업‧일자리기업 적극 유치 - (감성 문화공간) 주민 누구나 20분 내 녹지 접근, 수변거점 공간 14개 추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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