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한국양묘협회 회장 정연규 입니다,아버님이 양묘를 먼저 하셨는데 저를 후계자라고 마음속으로 정해 놓았던 것 같아요, 직장을 구하기 위해서 타 지역으로 나가려고 하면 못 가도록 진주를 벗어나지 못하도록 권유를 했습니다그런 모습을 보고 자란게 양묘니까 2019년부터 제가 22대 회장을 맡아서 지금까지 회장직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