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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경부 장관과 함께 한 문화산책
-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최병환 상임부총재를 만나다.
2024년 04월 29일 [4차산업행정뉴스]

▲(중앙) 바이올리스트 안지윤과 (왼쪽 세번째)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최병환 부총재

[4차산업행정뉴스=김용태기자] 2024년 4월 24일(수) 서울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에서 300여명의 입장한 가운데 (바이올리스트 안지윤 독주회) 서울대학교 음악대학,독일 베르린 국립예술대학교에서Diplom을(UweHsiberg)드레스덴국립음대(konzert examen과정(사사:Anette unger)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 강현주(piano)피아노 미국 뉴잉글랜드 음악석사, 독일 버클리음대, 서범수(double bass)더블 베이스의 연주회에 많은 명곡들을 선사해 주어서 생기를 생성한 것 같이 새봄의 무한한 희망과 가능성을 느낄 수 있었다.

서울 예술의 전당을 오가는 길은 봄 내음이 물신풍기는 아름다운 봄 꽃의 향연이 펼쳐젔다. 이날 문화산책은 (전)박판제 환경부장관과 (현)세계 숲 보전협회 이범석 총재(법학박사), 류재권 사무총장, 이상우 독도아카데미 회장,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최병환 상임부총재가 함께 하는 문화산책이었다. 

 

최병환 상임부총재는 문화체육은 전쟁을 멈추게 할 정도로 파워가 있다.라고 강조하며, 일상생활에서 심신이 지쳐있는 국민들의 애환을 달래주고 희망을 주는 보약같은 존재라고 힘주어 말했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최병환 상임부총재는 서울특별시의원 역임시 교육문화위원으로서 한일의원연맹 문화위원장과 서울역사박물관 이사를 역임하면서 영국스코틀랜드 에덴버러휘스티발에 방문해 한국의 젏음 예술인들을 격려하기도 하는등 남다른 문화체육에 애정을 갖고 있은 것을 알 수 있었으며 특히 뇌운동에 좋은 스포츠인 바둑에도 취미를 갖고 있어 아마5단의 실력자로 알려졌다.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를 사랑하고 K-POP 알리고 기후동행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미래세대와 현세대의 생존권을 생각하면서 지구상의 80억명 인구의 고귀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1억그루 나무심기 릴레이를 더욱 활성과 시켜서 급속하게 사막화되가는 몽골을 도와 기후난민 발생을 억제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각오라고 힘차게 다짐하는 눈빛이 예사롭지 았다.

김용태 기자  XXX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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