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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활 K-POP 국제문화올림픽 조직위원회장 |
[4차산업행정뉴스=김용태기자] K-POP 국제문화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K-POP을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한 국위 선양을 위해 범국민 서명 운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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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OP 박기활 국제문화올림픽조직위원회장과 서정용 4차산업행정뉴스 발행인 30일 K-POPTV 방송 협약을 가졌다. |
지난 21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출범한 K-POP 국제문화올림픽 조직위원회 박기활 회장과 4차산업행정뉴스 서정용 발행인은 K-POPTV 방송 협약을 가지고 뉴스와 교양 오락 등 대중문화 프로그램을 제작해 유튜브 방송을 전개하고 범국민 서명 운동에도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국제 문화 올림픽 조직 위원회는 오는 4월18일 광주시청 앞 광장 야외 무대에서 첫 번째 투어를 개최하고, K-POP Festival 개최를 위한 범국민 1000만 서명 운동에서 나서 국제문화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또한 K-POP 세계연맹은 매년 9월15일부터 28일까지 2주 동안 K-POP Festival을 개최하겠다는 청사진을 그렸다.
K-POP 세계연맹은 “민⋅관 협동으로 한류 문화의 매력과 열기를 느끼는 장을 만들어 세계 100개국 이상의 젊은 청년들이 찾아오는 최고의 글로벌 경연대회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박기활 조직위원회 회장은 "K-POP을 통한 문화의 교류와 확산이 이번 올림픽의 주요 목표"라고 강조하며, "올림픽 정신을 문화예술에 접목하여 독창성, 예술성 등을 평가하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참가자들의 창작 열정을 돋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4차산업행정뉴스는 앞으로 K-POPTV 방송 시간에 행정,정치,사회, 산업,문화예술 등 다양한 소식을 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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